[케인 팬영상] 달의 얼마버니 - 스킵주의자 (케인 X 달의 하루 - 순혈주의자)

몇 년 만에 돌아온 달의 하루 복귀곡, 순혈주의자
추석을 맞아 케인님의 개입은 피할 수 없었습니다
케인님은 영상을 스킵할 수 있을까요? 뭉탱이로 해석해보세요!

*재능 기부 해주신 보컬, 프로듀서님께 감사드립니다

이 영상은 '순혈주의자'의 2차 패러디 작품으로 어떠한 수익을 목적으로 한
작품이 아님을 밝힙니다. 광고는 원작자에게 돌아가기 때문에 광고가 나올 수 있습니다.

보컬 : Semi ‪@semi5370‬
   / @semi5370  

프로듀서 : 이승호 (활동명 익명)

[원본]
달의 하루 -순혈주의자 M/V
   • 달의하루(Dareharu) 『순혈주의자(Pure Blood)』 MV  

[가사]
영상도네 사이에 비틀어진 마음에

너가 없음에 안도하는 내 자신이 초라해
그 영상의 목소리 따윈 알고싶지 않아 눈감아

변화구라 말하는 것들은 코를 크게 커지게 해 나를
악의없는 영도로 속인 건 아니겠지만 속은 사람은 나야

한숨만이 쌓인 영도 지켜봤었던 건
정신병 걸리고 싶다는 게 아냐

영도도네 사이에 비틀어진 내용에
코발진 해온 그 끝에
가장 웃겼었다고 너는 채팅 치지만
버티어 갈 순 없어

순수한 이 영상에 숨은 케경호가 있어
스킵이 마려워져 가겠지만 어쩔 수 없어 스키비야

변하지 않아 보는 순간 모든 게 다 변했어
변화구인 걸 알기에 더 아무렇지 않았던 것 같아
알아줬으면 하는 건 없어 몰라줬으면 하는 건 많아
약한 척 하는 말들을 빌린 건 비어있는 마음이 무거워서야

오롯이 수금할 수 있다는 모순에 겨워
정신병 걸리고 싶다는 게 아냐

영도도네 사이에 비틀어진 내용에
코발진 해온 그 끝에
가장 웃겼었다고 너는 채팅 치지만
버티어 갈 순 없어

순수한 이 영상에 숨은 김성근이 있어
스킵이 마려워져 가겠지만 어쩔 수 없어

사실은 선을 넘으면 화내버릴까 피한거야
(지금부터는 뒷부분 영도들은 이미 찢어냈어)
뒷부분 영상에 담으면 생각날까 스킵했던 거야
이제 끝을 내 줘

영도 보는 사이에 쌓여있는 도네에
화징실 간 시간 끝에
가장 웃겼더라고 너는 채팅 치지만
버티어 갈 순 없어

순수한 이 영상을 숨은 변화구가 있어
스킵이 마려워져 가지만 어쩔 수 없어

바로 지금 바로 여기 난 신념을 지켰어
어쩔 수 없어 스키비야

#케인 #팬영상 #도네용 #순혈주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