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6세 복음전도자 허봉랑 선교사] 주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포기하지 않는 집념의 믿음의 소유자가 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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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세의 전도자인 허봉랑 선교사가 전하는 선명한 복음. 허 선교사는 제주 국제순복음교회에서 마가복음 10장 46~52절을 본문으로 전한 메시지에서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라고 고백하며 포기하지 않는 믿음을 보여준 소경 바디매오와 같이 겸손히 주님을 붙드는 믿음을 갖자고 강조했습니다.

지금 우리에게는 이와같은 선명한 복음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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