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TV 이슈&피플] 이수영 광원산업 회장 766억 기부 후 “얼마나 행복했는지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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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을 모아온 자산을, 그것도 무려 700억이 넘는 돈을 인재양성에 써달라며 흔쾌히 쾌척하고. 노년의 신혼재미를 가감 없이 공개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사업가 기질과 재치 넘치는 입담을 동시에 가진 인싸 회장님. 이수영 광원산업 회장이다.

땀과 노력으로 일궈온 자산을 카이스트에 기부하며 노벨상 수상자를 배출하는 데 써달라며 기부한 이수영 회장. 고귀한 기부 행위 자체만으로도 대중의 찬사를 받을만하지만 그가 평생을 쌓아온 족적 또한 한 편의 드라마라 대중들의 관심이 뜨겁다.
서울대 법대를 졸업해 기자생활을 시작한 뒤 뜻하지 않게 목장 운영의 길로 들어선 이수영 회장은 천재적이고 사업가다운 기지로 수차례 위기를 기회로 바꾸었다. 그런 그녀가 평생을 철칙처럼 지켜온 가치관이 있다는데...
내일 지구가 멸망하더라도 한 그루의 사과나무는 심는 게 맞다는 이수영 회장. 열정 가득한 이 시대의 진정한 어른에게 듣는 성공론을 공개한다.

[이슈 앤 피]는 매주 금요일 오후 5시부터 매일경제 TV 채널 및 홈페이지 (mbnmoney.mbn.co.kr)에서 시청할 수 있습니다.


766억 원 기부 # 80대 신혼일기 # 카리스마 회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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