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는 있고, 우리를 유혹할 뿐 아니라 우리를 속입니다.]2024년 1월 28일, 연중 제4주일 (이병근 신부) 원당동 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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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는 있고, 우리를 유혹할 뿐 아니라 우리를 속입니다.(연중 제4주일)
https://blog.naver.com/daumez/2233359...

예수님께서 가장 먼저 맞서야 했던 것이 악마의 힘이었습니다.
우리는 예수님께서 받으신 광야의 세 가지 유혹, 수많은 구마활동, 베드로에게 사탄아 물러가라라고 말씀하신 장면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기억해야 합니다.
악마는 있고, 우리를 유혹할 뿐 아니라 우리를 속입니다.
악마와 대화하는 순간 우리는 "예수님, 신앙이 무슨 도움이 됩니까?"라고 말하게 됩니다.
"제게 굴레를 씌우려고 오셨습니까?", "또 저 사람들을 용서하고 사랑하라고 설득하러 오셨습니까?", "하느님 나라가 있기는 합니까?", "당신의 정의는 질렸습니다."라고 맞서게 됩니다.

악마의 종이 되어 '당신이 하느님의 아들이라면....'이라고 말하게 됩니다.
자신을 위해, 현실을 위해 미사를 드리게 되고, 미사와 강론에서 재미를 찾게 됩니다.
악마에게 홀려 주님이 아닌 다른 것에서 삶의 기쁨과 의미, 사랑과 휴식을 찾아 미사를 떠나게 됩니다.
악마처럼 사랑 없는 지식으로 주님을 고백하고, 주님과 상관없는 삶을 살면서도 주님을 믿는다고 생각하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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