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상장, 누구나 할 수 있다고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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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니텍' '이니시스' 창업 신화 권도균이 더이상 돈을 벌지 않겠다고 다짐한 이유는 뭘까요?

5개 기업 창업, 2개의 상장. 1000억 자산가 권도균 대표.

권도균 대표는 그가 창업한 기업을 매각 후,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 기업 '프라이머'를 설립했는데요. 프라이머를 설립한 뒤, 회사에서 돈을 받지 않고 본인의 사비로만 모든 일정을 운영합니다.

과연 권도균 대표는 어떤 깨달음을 얻었길래, 이런 결정을 내렸을까요?

권도균 대표가 말하는 본인의 성공 철학, 그리고 인생 철학이 궁금하신 분들에게 이 영상을 추천드립니다.

0:00 - 0:47 인트로 및 권도균 대표 소개
0:48 - 1:44 권도균 대표의 창업 전 스토리
1:45 - 2:04 이니텍 창업 스토리
2:05 - 3:39 이니시스 창업 스토리와 엑싯한 계기
3:40 - 4:16 엑싯한 이후 '돈을 그만 벌겠다' 결심한 이유
4:17 - 5:20 그후 창업한 프라이머의 철학
5:21 - 7:04 액셀러레이터의 필요성 및 세탁특공대 멘토링
7:05 - 7:38 스타트업이 '로켓'이 되는 법
7:39 - 8:53 한국 창업가들이 겪는 '조로 현상'
8:54 - 10:16 권도균 대표의 조언 : 창업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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