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드라마 '백년의 신부' OST '이홍기(LEE HONG GI) - 아직 하지 못한 말 (What I Wanted to Say)' M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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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직 하지 못한 말 (What I wanted to say)
이홍기 (LEE HONG GI of FTISLAND) - 아직 하지 못한 말 (What I Wanted to Say) MV
FT아일랜드 이홍기가 부른 '백년의 신부' OST Part.4, '아직 하지 못한 말'은 AOA 초아가 부른 동명의 곡 OST Part.3의 남자 버전이다. 남자 주인공 최강주 역으로 열연 중인 이홍기가 직접 가창해 또 다른 감동을 선사한다. 사랑을 깨달아가는 애틋하면서도 간절한 마음을 담고 있는 곡으로 드라마의 섬세한 감정선을 표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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