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 판에 선 혜빈 씨, 이를 지켜보는 엄마의 눈에선 눈물이 흐르고 마는데... '혜빈도령의 이중 생활' 2부 [인간극장] KBS 230725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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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빈 씨는 신내림을 받아야 아버지를 지킬 수 있다는 말에
열아홉에 내림굿을 받아 무당이 되었다
그리고 1년 전, 트로트 가수라는 새로운 꿈을 꾸게 됐고
가족들은 똘똘 뭉쳐서 힘을 보탠다
어느 날, 지방 공연을 마친 혜빈 씨
무대의상을 입은 그대로, 다시 길을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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