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달간 190대 매질에 결국…군사법원도 놀란 '조카 학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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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군인인 외삼촌이 함께 사는 조카를 때려서 숨지게 한 사건 보도해드린 바가 있습니다. '아이가 거짓말을 했다'는 이유에서였는데요. 최근 재판에서 새로운 가해 내용들이 밝혀졌습니다. 가해자는 두 달을 함께 살며 폭행과 가혹 행위를 여러차례 반복했습니다. 아프다며 화장실로 간 조카는 졸립다는 말을 남기고 쓰러져서는 다시 일어나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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