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알을 줍다가 처음본 그녀의 얼굴… 심쿵!! 내동생의 친구~ 예쁜 당신 어디갔다가 이제 왔니? ^^* 조영남 최유라씨의 지라시 웃음편지연달아 들어보셔요 배꼽잡는 이야기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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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 홍시아가씨,
14;27 군자교 그녀,
29;20 어머니와 도둑,
44;58 오십만원의 댓가,

추억에 빠져 볼까요?
라디오에서 나오던 우리들의 사람사는 이야기
지금은 라디오시대 웃음이 묻어나는 편지
많이 웃고 공감하던 내용을
모아 모아 들어보셔요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어요
힐링하시는 시간 되세요~
#웃음편지, #지라시, #조영남, #최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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