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하선 닮음꼴' 홍지연, 털털의 끝 "성형? 코 했어요. 다 알잖아요"

Описание к видео '박하선 닮음꼴' 홍지연, 털털의 끝 "성형? 코 했어요. 다 알잖아요"

[스포츠서울닷컴 | 이다원 기자 영상 = 김동준 기자] "성형이요? 코 했어요. 팬들도 다 알던데?"

되려 반문하며 즐거워하는 표정에서 당당한 성격이 배어 나왔다. 맹랑하고 당돌해 보인다고나 할까. 털털의 끝을 달리는 레이싱 모델 홍지연(26)은 '베이글녀' 미모와 달리 화끈하고 화통한 화법으로 90여 분의 인터뷰 시간을 쥐락펴락했다.

175cm, 52kg로 레이싱 모델계 떠오르는 샛별이자 얼마 전 '박하선닮음꼴'로도 이름을 알린 그는 햇볕이 유난히도 따뜻하던 5월의 어느 날 서울 가산동의 '스포츠서울닷컴' 사옥에 나타나 솔직한 입담을 풀어놓았다. 흰 피부와 강렬한 레드 미니원피스로 등장과 동시에 주위의 시선을 사로잡았지만 그보다도 더욱 매력적인 건 홍수처럼 쏟아진 '돌직구' 발언들이었다. 솔직해서 아름다웠던 홍지연의 매력에 푹 빠져보시길.

Комментарии

Информация по комментариям в разработк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