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로 두 아들을 키우고 있는 싱글대디 창율 씨, 하루하루 고되고 걱정되는 일 뿐이지만, 태양이와 우주가 있어 그는 오늘도 웃는다 [인간극장] KBS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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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주요내용(2014/03/17)
홀로 두 아들을 키우고 있는 창율 씨는 올해로 싱글대디 3년차
목발과 휠체어에 두 다리를 의지해야하는 지체장애 1급이다.
30년 가까이 연극연출자로 일했던 그는 아내가 떠난 후 생활고로 잠시 무대에서 내려왔고
새 직장을 구했지만 지난해 교통사고로 팔을 다쳐 현재 쉬고 있는 상태..
하루하루 고되고 걱정되는 일 뿐이지만, 태양이(6)와 우주(5)가 있어 그는 오늘도 웃는다.
주말 아침, 아이들을 뽀득뽀득 씻겨 부모님 댁으로 향하는 창율 씨!
그런데.. 어머니께서 자꾸만 손자들 이름을 되물으신다.

2부 주요내용(2014/03/18)
창율 씨는 어릴 적 소아마비를 앓아 걷지 못하게 된 지체장애 1급이다.
장애가 있는 아들을 억척스레 키워내시느라 한없이 약해지신 어머니.. 그 곁에 이젠 창율 씨가 함께한다.
한편 고등학교 연극반에서 13년 째 연출자를 연임하고 있는 창율 씨
새학기를 앞두고 동아리 홍보 준비를 위해 학생들과 모임을 가지고..
한창 뛰어놀 나이인 아이들, 태양이 우주를 데리고 놀이방을 방문한다.
오랜만에 아빠와의 외출에 아이들은 신이 났는데..
며칠 후, 무리를 한 탓일까.. 창율 씨가 꼼짝을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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