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르코예술기록원 기획코너 《원 테이블: 르네쌍스, Re:네쌍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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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코예술기록원은 《원 테이블: 르네쌍스, Re:네쌍스》를 위해 제작된 ‘한국 유성기 음반 추천 플레이리스트’ 를 소개합니다. 본 영상은 르네쌍스의 설립자 故박용찬이 1987년 기증한 ‘한국 유성기 음반’ 으로 제작되었습니다.
[00:00] 송만갑, 박타령, 1923 일축 재발매
[03:13] 이동백, 새타령, 1928, 빅타
[06:33] 김창환, 춘향가, 1915-1916, 빅타
[09:52] 정정렬, 강상풍월, 1932, 빅타
[13:06] 김녹주, 소상팔경, 1927, 일동
[16:21] 임방울, 쑥대머리, 1930, 콜럼비아
[19:40] 이화중선, 심황후 사친가, 1929, 콜럼비아
[22:35] 박녹주, 고당상(上), 1934 리갈 재발매
[25:45] 김소희, 춘향전 이별가(전편기10), 1937, 오케
[29:10] 김연수, 심청전(1) 곽씨부인해산, 1942, 오케
※ '르네쌍스 컬렉션'의 SP 음반 디지털 변환 및 복원은 2020년 '악당이반(주)' 에서 작업해주셨습니다.
🔴 판소리 명창전 (글, 선곡 이준희 / 대중음악평론가, 현 전주대학교 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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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소리는 1930년대 이전 한국 유성기음반에서 가장 인기 있는 분야였다. 지금까지도 전설적인 존재로 회자되는 여러 명창들이 많은 음반을 녹음했고, 그 소리에 대한 대중의 호응도 뜨거웠다. 박용찬 기증 유성기음반 중에도 1910년대부터 1940년대까지 제작된 다양한 판소리(단가, 창극 포함) 음반이 있는데, 주요 명창들의 대표적인 소리를 다음과 같이 추려 볼 수 있다.”
🔵 아카이브로 다시 만나는 고전음악감상실 ‘르네쌍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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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코예술기록원은 1987년 故박용찬 선생 기증으로 구축된 ‘르네쌍스 컬렉션’을 바탕으로, 고전음악감상실 ‘르네쌍스’의 역사적 의의와 가치를 조명합니다. 서초동 본원 방문 시 당시 흔적이 담긴 소장품과 영상의 유성기 음반(SP)를 직접 만나보실 수 있으며, 소장기록물로 제작된 원 시트는 아르코예술기록원 누리집에서 다운로드 가능합니다. (https://artsarchive.arko.or.kr/)
⦁전시기간 : 2024.12.2.(월) ─ 2025.3.31.(월)
⦁전시장소 : 아르코예술기록원 서초동 본원 / 관람료 무료
(서울 서초구 남부순환로 2406 예술의전당 디자인미술관 2층)
🔴 Arts Council Korea(AR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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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화예술위원회 아르코예술기록원은 한국 근현대 예술사의 흐름을 살펴볼 수 있는 중요 기록물을 수집·보존·서비스합니다. 또한 소장물에 기초한 전시·교육·연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아르코예술기록원 누리집 https://artsarchive.arko.or.kr/
아르코예술기록원 인스타그램 @arkoartsarch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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