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살 최연소로 올림픽을 나갔던 다이빙선수 l 다이빙 김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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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이야기를 전해주는 '스포츠텔러, 쇼트트랙 연구가 '곽윤기' 입니다.

오늘은 퐁당요정 다이빙 김수지 선수의 하루를 담아보았습니다.
김수지 선수는 2012런던 올림픽 때 만14세의 나이로 최연소 국가대표로 출전한 선수입니다.

다이빙에서는 최초로 세계선수권 메달을 따는 등 다이빙 기록제조기라는 수식어를 가진 선수이며, 대한민국 다이빙 역사를 쓰고 있습니다.

김수지 선수의 하루는 어떻게 보내고 있는지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퐁당요정 김수지 :   / su.__.jiii  
📍부기튜브 :    / @boogi_in_busan  

#다이빙김수지 #파리올림픽 #김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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