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더박스] 클래씨도 처음 본 50만원짜리 팬티? 연말 남자친구 선물로 딱 좋은 명품 속옷 추천 (발렌시아가, 베르사체, 캘빈클라인, 라코스테, 폴로랄프로렌, 아페쎄, 톰포드)

Описание к видео [인더박스] 클래씨도 처음 본 50만원짜리 팬티? 연말 남자친구 선물로 딱 좋은 명품 속옷 추천 (발렌시아가, 베르사체, 캘빈클라인, 라코스테, 폴로랄프로렌, 아페쎄, 톰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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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입니다. 연말, 망년회, 크리스마스 등 선물이 빠질 수 없는 각종 행사가 몰려있는 달이죠.
선물은 사야 하는데 무슨 선물을 사야할 지도 모르겠고. 그렇다고 또 아무거나 주긴 싫고.
그래서 지큐가 대신 준비했습니다. 진부한 선물은 이제 그만. 남자의 자존심과도 같다는 팬티를
센스있게 선물해보는 건 어떨까요? 3만원대부터 50만원까지. 지금 당장 영상 속에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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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 발렌시아가
3:28 베르사체
5:45 캘빈 클라인
7:43 라코스테
9:05 폴로 랄프로렌
10:45 아페쎄
11:37 톰 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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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마가 입은 탑과 클래씨가 입은 셔츠와 수트 모두 돌체앤가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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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 이재위
DESIGNER 조승언
VIDEOGRAPHER OZAK, 김영문
STARRING 노마, 클래씨
ASSISTANT 정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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