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새 멍 때리다 매운탕 끓여먹다.. 7년째 느긋하게 사는 남한강 어부|한국기행|

Описание к видео 밤새 멍 때리다 매운탕 끓여먹다.. 7년째 느긋하게 사는 남한강 어부|한국기행|

※ 이 영상은 2015년 7월 8일에 방송된 <한국기행 - 남한강, 천 리 길 3부 내 고향 흑천>의 일부입니다.

경기도 양평을 흐르는 남한강의 지류, 흑천!
흑천가에서 태어나 흑천과 함께 살아온 친구들이 있다.
평균 연령 50대,
더위가 찾아오면 어김없이 솥단지와 그물을 둘러메고
천렵을 나서는 삼총사, 양경모 이광순 문정훈!
옛 추억을 듬뿍 담아 끓인 삼총사의 매운탕은 어떤 맛일까.
흑천가 마을 중에서도 물 좋기로 유명한 수미마을!
3대가 살고 있는 신연희씨는 가족들과 함께 곤드레 수확에 나선다.
곤드레 향취 가득한 밥상은 신연희씨 아이들의 건강을 살찌우고,
흑천에서 메기를 잡으러 뛰노는 시간들은
아이들의 추억을 살찌운다.
사시사철 즐거움이 가득한 고향, 흑천으로 떠나보자.

✔ 프로그램명 : 한국기행 - 남한강 천리길 3부 내 고향 흑천
✔ 방송 일자 : 2015.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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