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종 몰아보기] 17세에 사망한 왕과 82세까지 산 왕비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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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종은 17살에 강원도 영월 유배지에서 숨졌습니다.
이 때 왕비 정순왕후는 18살.. 그 후 인고의 세월을 지나며 82세까지
살았습니다. 누구나 눈물 짓게 되는 두 사람의 기구한 인생 이야기를
만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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