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모르게' 8년간 7억원 기부... 올해도 6천만원 놓고 사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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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이 되면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찾는 익명의 기부천사가 있습니다. 지난 2017년부터 매년 연말 이웃 돕기 성금을 보내왔던 그는 올해도 어김없이 따뜻한 손편지와 성금을 들고 모금회를 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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