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자라고 자칭했던 육성재의 최후 ‘네버엔딩 박’ @집사부일체 45회 2018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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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부일체 45회 20181125 SBS

엄마를 잘 알고, 효자라고 자칭했던 육성재는 엄마에게 전화를 걸어 자신이 생각했던 부분과 맞춰본다. 하지만 엄마는 육성재와의 답과 다른 답으로 이야기를 한다. 이에 육성재는 이승기에게 박을 계속 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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