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 아들 행복 위해 아버지가 결심한 일은?…연극 '킬 미 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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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석준 서영주가 21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S씨어터에서 열린 연극 '킬 미 나우' 프레스콜에서 주요장면을 시연하고 있다.
'킬 미 나우’는 선천적 지체장애로 아빠의 보살핌을 받으며 살아왔지만 독립을 꿈꾸는 17세 소년 조이와 작가로서 자신의 삶을 포기한 채 홀로 아들을 위해 헌신하며 살아온 아버지 제이크의 삶을 그린 작품이다.
아들을 위해 헌신하는 아버지 제이크 역은 장현성과 이석준이, 선천적 지체장애 소년 조이 역에는 윤나무와 서영주가 맡았다.
오는 7월 6일까지 공연한다.

이철준 PD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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