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D/AMV] 마법기사 레이어스 3기 오프닝 - 빛과 그림자를 안은 채 / レイアース OP3 / Rayearth OP3

Описание к видео [MAD/AMV] 마법기사 레이어스 3기 오프닝 - 빛과 그림자를 안은 채 / レイアース OP3 / Rayearth OP3

이번에 제작한 마법기사 레이어스 3기 OP 매드무비로 자막 필요한 분들은 한국어 자막 켜주시면 됩니다.

원래 이 매드무비는 2015년도에 만들어 블로그에 올린적이 있었는데 사정상 새로 만들어 올리게 됐네요.

새로 만들면서 기존에 만들었던 매드무비랑은 부분부분 다른 장면들도 있습니다. (화질도 업그레이드)

레이어스 하면 1기 오프닝인 '양보할수 없는 소원'이 대표적이지만 3기 오프닝인

'빛과 그림자를 안은 채'도 상당한 명곡이네요. 마법기사 레이어스라는 작품이

초중반까지는 주인공인 히카루(써니),우미(마린),후(윈디)가 맨몸으로

적들과 싸우며 RPG의 레벨업처럼 천천히 파워업 하면서 작품 중반쯤부터 로봇처럼 생긴

레이어스,세레스,윈덤 3마신들 타고 싸우면서 본격적으로 메카물 노선을 타게 되는

특이한 작품이었습니다. 클램프의 작품에 워낙 특이한게 많은데 레이어스도 그중 하나였죠.

특히 조력자이자 구출 대상인 에메로드 공주가 통수쳐서 1기 최종보스가 된다던가

주인공인 히카루한테 광적으로 집착하는 2기에서의 얀데레 노바라던가 여러모로 충격적인 연출이 많은 작품이었습니다.

또 어렸을때 TV에서 레이어스를 보면서 마신들이 참 멋지다고 생각했었고 그중에서도

우미의 마신인 세레스를 가장 좋아했었던 기억이 있네요. 현재는 레이어스가

슈퍼로봇대전에도 참전했고(슈로대T,슈로대30) 마신들도 모데로이드로

모형화로 나와줘서 어렸을때 재밌게 보던 입장에서는 참 만족스러운것 같습니다.


[MAD] 魔法騎士(マジックナイト) レイアース OP3 - 光と影を抱きしめたまま

[AMV] Magic Knight Rayearth OP

Комментарии

Информация по комментариям в разработк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