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째쓰까 우리 딸” 홍진영 엄마의 애타는(?) 소리 @미운 우리 새끼 129회 2019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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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 우리 새끼 129회 20190310 SBS

홍진영 엄마는 둘째 딸은 게임을 하고 첫째 딸은 낮잠을 자고 있는 모습에 안타까움을 느끼며 한숨만 내뱉고 있다.

홈페이지 http://program.sbs.co.kr/builder/pr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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