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규장각 의궤, 그 고귀함의 의미》, 윤인구 아나운서와 함께하는 전시 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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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왕만을 위해 만든 귀한 책, 외규장각 의궤.
윤인구 아나운서, 임혜경 학예연구사와 함께 그 고귀한 가치에 대해 알아봅시다.

📌2022년 12월 19일(월) 16시 국립중앙박물관 유튜브에서 최초공개

국립중앙박물관 유튜브에서 만나요!
👉    / koreanmuseum  

조선왕조의궤는 조선의 정신적 근간이자 500년 역사의 문화 자산입니다.
이제는 세계기록문화유산으로서 그 절대적 가치를 인정받고 있습니다.

조선왕조의궤 중에서도 왕만 볼 수 있도록 만든 어람용 외규장각 의궤.
프랑스로부터 외규장각 의궤가 돌아 온지 10년이 지났습니다.

그동안 의궤 속에서 찾아낸 다양한 이야기들을 모아 여러분께 소개합니다.

‘의식의 궤범軌範’ 의궤는 조선시대의 중요 국가 행사를 처음부터 끝까지, 하나하나 상세하게 기록해놓은 책입니다.
그 중에서도 외규장각 의궤는 오직 왕 만을 위하여 가장 귀한 재료로 가장 정성스럽게 만든 귀하디귀한 책입니다.

생김새도 귀하지만 담고 있는 내용은 더욱 귀합니다.
예법禮法으로 나라를 다스리고 백성들을 이끄는 품격의 통치, 그리로 가는 길이 바로 의궤 속에 있습니다.

국왕만이 펼쳐볼 수 있었던 외규장각 의궤 297책 모두를 한 자리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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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외규장각 의궤, 그 고귀함의 의미ㅣ
Pinnacle of Propriety:
The Uigwe, Records of the State Rites of the Joseon Dynasty
기간: 2022.11.1.(화) ~ 2023.3.19.(일)
장소: 국립중앙박물관 특별전시실
전시품: 외규장각 의궤 전체(297책) , 《서궐도안》, 《효종 상시호 옥책》 등 국가지정문화재 및 유네스코세계기록유산, 의궤 도설로 복원한 궁중 연향 복식 등 460여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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