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선명 "하나님 해방과 천지부모천주안식권" (2009.2.18, 한국 경기도 가평군 천정궁​) 📚 📖 📚文鮮明先生말씀選集 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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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해방과 천지부모천주안식권
2009.02.18 (수) 한국 경기도 가평군 천정궁

(경배) 「서울 강남에서 왔습니다.」 어저께 절반 이상 읽었어요. 3장부터 해요. (『천국을 여는 길 참가정』 제3장 1절 훈독)

영계의 실상으로 결론을 지어야

영계에 대한 실상이 여기에 들어가 있나? 「제일 앞에 들어 있습니다. 제1장이 영계 얘기입니다.」 1장을 안 읽지 않았어? 「읽었습니다, 어저께.」 그러면 그거 다시 읽어야 돼요. 나중에 읽어야 된다고요. 그러니 안 맞지! 다시 1장을 읽자고요. (『천국을 여는 길 참가정』 제1장 1절 훈독)
1장이 영계의 실상과 무슨 관계가 있어요? 개론적인 내용을 말하고 있잖아? 「아버님이 지적해 주신 한 챕터를 넣는데….」 기도문에 대한 설명을 해야 돼요. 전반적인 내용을 알아야만 1절 2절 3절 4절 5절 6절, 여기에는 확대된 영계의 내용까지 들어갔으니 이에 대한 것을 분석해야 돼요. 2절, 3절에서부터 본래 질서적 단계에 들어간다고 가르쳐줘야 돼요. 이거 어떻게 알아요? 한계권이 어떻게 돼 있는지 모르잖아요.
7절은 ‘우리가 찾아가야 할 본향’인데, 본향을 알고 찾아가나? 본향 땅에 들어가 본향을 알아봐야 할 것인데, 찾아가는데 알아볼 수 있는 내용이 못 돼 있잖아요. 그 다음에 ‘인생 최고의 갈 길’인데, 또 다른 길이 있어요? 최고의 길이 어떤 길이에요? 마지막 길인데 말이에요. 이거 혼란되고 혼돈되게 만들어 놓았어요.
고천문 내용이라면 고천문 내용으로 시작해야지! 그렇지만 하나의 표준적인 본체와 상대에 대한 모든 것을 내포하고 있어요. 1절 2절 여기서부터 5절 6절 7절이 나와 가지고 고천문을 중심삼고 결론과 합해야 된다고요. 고천문이 필요한 것은 하나님을 찾기 위한 것이라고요.
하나님을 찾은 후에는 영계와 접할 수 있는 문을 열고 들어가야 돼요. 이런 내용이 연결돼야 하는데, 모든 것이 안 돼 있어요.
그거 선생님의 말이 맞아요? 이게 이대로 맞아요? 「아버님 말씀이 맞습니다.」 나는 영계의 실상에 대한 것이 나오기를 꿈과 같이 바라고 있는데, 거기에서 끝내고 있어요. 끝이라는 것도 없구만! 제2차이든지 제3차이든지 계속되는 미지의 세계예요. 영계의 실상이 무한대 아니에요? 거기에 맛을 느낄 수 있는 1장, 유형실체세계의 외적인 1장과 무형실체세계의 내적인 2장이에요. 그러면 얼마나 확실하겠나? 갈라놓지 않았으니 아는 사람이 있느냐 이거예요.
이거 전부 다 알아 가지고 찾아서 맞춰야 알게 돼 있지, 이것을 보고 어떻게 다 알아요? 다시 편성해야 되겠어요. 그거 읽어보나, 안 읽어보나 마찬가지예요. 영계의 실상에 대한 내용, 그건 보이지 않는 세계예요. 유형이 아니라 무형실체세계예요. 고천문이라는 것이 무형실체세계에 들어와서 얘기하는 거예요? 그거 바라보고 유형실체세계와 무형실체세계를 다리 놓을 수 있는 것이 고천문이지!
내가 읽은 것을 들으면서 어디에 영계의, 무형실체세계의 내적인 것이 있느냐? 빛날 수 있는 태양이면, 태양 자체 내의 용광로에서 끓고 있는 열을 느껴서 거기에서부터 지구성에 생명요소가 연결될 수 있는 거예요. 그런 순환적인 과정이 안팎으로 있어야 된다고요. 다시 이걸 분할해서 순서를 연결시켜야 된다고요. 이 내용이 필요해요, 필요치 않아요? 「필요합니다.」
일반 사람들이 이걸 알게 되면, 영계의 실상을 이 몇 배의 아름다운 내용으로 알고 딱 결론지었으면 영원히 그 자리에 앉게 되는 거예요. 이걸 자면서라도 안고 자야 되고, 앉으면서도 무르팍 위에 놓고 앉아야 되는 거예요.
고천문이 영계의 실상이 아니에요. 고천문이라는 것은 다리예요. 유형실체세계와 무형실체세계의 다리인데, 유형실체세계의 현실 문제를 중심삼고 여기에 풀었으면 무형실체세계에 관계된 영계의 실상에 대해서는 어떻게 해요? 하나님으로부터, 성자들로부터 어떻게 관계돼 있고 하는 것을 알아야 돼요. 결국 지상에 참부모님이 와 가지고 고천문으로 다리를 놓고 다 이런 거예요. 실체세계와 영계가 상응적인 대응세계이기 때문에 실체세계에서 확실히 영계를 알면, 결론적인 내용인 영계부터 알고 나면 다 알게 돼요.
통일교인들은 실체세계보다도 영계의 실상에 대해 더 깊이 공부해야 되는 거예요. 그걸 지금 모르잖아요? 날이 갈수록, 끝날이 되면 될수록 세상에 숨겨놓았던 것이 전부 드러나요. 요즘에 핸드폰이 나옴으로 말미암아 세상만사 비밀이 어디 있어요? 다 드러나는데 말이에요. 영계 자체가 드러나서 더 확실하다고 할 수 있는 영계의 실상을 엮어놓아야 되는 거예요. 이것은 하나로 연결시킬 수 없지 않느냐 그거예요.
『평화신경』도 선생님이 수첩에 기록한 내용을 몰라 가지고는 알 수 없어요. 그러니 이걸 가지고 다녀야 돼요. Ⅸ장에 대해서는 없었어요. 엊그제 천정궁에서 식사할 때 이것을 설명하지 못 했다고요. Ⅰ장부터 이것이 다 있지만 Ⅸ장에는 아무것도, 표어도 없었어요. 표어를 여기 와서 다 써놓은 거예요, 라스베이거스에서 떠나서.

 
천지부모천주안식권

그래, 그 제목이 그거예요. 표어는 천지부모천주안식권, 저거라고요. 영원한 표제예요. 저것을 물어보는 사람이 없었어요. 왜 결론에 그것을 갖다 넣었느냐 그거예요. 저기에 다 들어가 있어요. ‘천지(天地)’ 하게 되면 두 사람인데, 땅 위에 두 사람이 천지예요. ‘흙 토(土)’ 변에 ‘이끼 야(也)’인데 흙이다, 그 말입니다. 『천자문』이 ‘이끼 야(也)’로 끝나잖아요. 이게 ‘야(也)’ 자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것이 없었어요. 여기 돌아와 가지고 결론지으면서 집어넣은 거예요. ‘천지부모천주안식권’인데 ‘둘레 권(圈)’ 자예요. ‘안식권’ 할 때 저기에는 ‘둘레 권’ 자가 들어갔다고요. 그러나 이제 ‘권세 권(權)’ 자를 하는 거예요. 본래는 ‘천지부모천주안식권’ 하게 되면, 절대적인 승리의 패권적인 ‘권(權)’ 자인데 ‘둘레 권’ 자를 집어넣었어요. 그러니 ‘천지부모천주안식권’ 할 때 ‘권세 권’ 자를 썼어요. 여기 그 아래다가 괄호하고 ‘둘레 권’ 자를 썼지?
달라요. 선천시대와 후천시대가 다르다고요. ‘둘레 권(圈)’ 자는 선천시대의 것이고, ‘권세 권(權)’ 자는 후천시대의 것이에요. 거기에 하나밖에 없어요. 이 ‘권(權)’ 자는 십자가(十)예요. 큰 십자가 아래 사람(人)이라구요. ‘나무 목(木)’이 그래요. 십자가를 좌우로 버텨놓으니 넘어지지 않아요. 그러면 전후로 넘어져요. 수평으로는 이렇게 해서 안 넘어지면, 전후로는 넘어지는 거예요.
그래, 동서남북으로 남북 앞에 동서가 있다는 걸 알아야 된다고요. 넘어지지 않게끔 말이에요. 어디가 중심이냐 이거예요. 남북이 중심이지, 동서가 중심이 아니에요. 동양문화와 서양문화가 있는데, 서양문화를 가지고 우주의 중심자리를 못 잡아요. 그 자체의 길이 다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십자가 대우주를 말하는 거예요. 여기에 버텨야 돼요. 버티는데, 바른쪽에 버텨야 된다고요. 이건 조그만 작대기와 마찬가지예요. 점을 쳐도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것은 대우주를 말하는데, 우주는 열 하나부터 차원이 달라지는 거예요. 1차원, 2차원, 3차원인데 3차원까지 달라지는 거예요. 열 하나, 스물 하나, 구 구 팔십일(9×9=81)이에요. 구 구(9×9), 9수를 9배 해 가지고 계산하는데 81이에요. 91 이상이 되어야 할 텐데 없어요. 작아졌다는 거예요. 작아졌기 때문에, 움츠러들었기 때문에 펴지 못하는 거예요. 움츠러들게 만드는 게 누구예요?
사탄이니까 사탄이 해방해서 놓아주고 하나님 앞에 받들지 않으면 10수가 거기서는 안 나온다고요. 11이 안 나와요. 11은 차원이 다른 거예요. 주역도 그걸 몰라요.

 
‘권세 권(權)’ 자 가운데 다 들어가

그래, 선생님이 오기 전까지는 여기에 아무것도 없었어요. 2009년 원단이라고 써놓고 1월 1일은 여기 썼지만, 표어를 중심삼고 천지부모천주안식권의 ‘권’ 자를 ‘권세 권(權)’ 자로 박아놓고 ‘둘레 권(圈)’ 자를 가로로 집어넣었어요. 일반 사람은 ‘둘레 권’ 자를 왜 뺐느냐 이거예요. 이것은 후천시대가 아닌 선천시대예요. 이건 후천시대예요.
십자가를 받친 것이 나무예요. 십자가는 예수를 대신한 거예요. 그 하나가 모든 것을 해결짓는 기둥이에요. 십자가라는 것이 그래요. 십자가를 갖다 꽂으면 장사를 치러 가지고 본연의 원자재로 돌아갈 수 있는, 환원할 수 있는 마지막 고개를 넘어선 것을 말하는 거예요. 십자가가 그렇잖아요?
그래, ‘안식권’ 하고 이 ‘권(權)’ 자이지 ‘둘레 권(圈)’ 자인 저거 아니지요? 여러분은 그걸 몰라요. ‘권세 권(權)’ 자 가운데 다 들어가요. ‘초 두(⺾)’는 자연 세계, 그 다음에 인간 세계, 하나님 세계예요. ‘사람 인(亻)’ 변의 새(隹)예요. 4차원이 아니고 5차원이 되는 거예요. ‘사람 인(亻)’ 변 옆에 한 점을 중심삼고 하나 둘 셋 넷이니까 5차원이에요.
개인시대⋅가정시대⋅종족시대⋅민족시대⋅국가시대의 다섯을 넘어서는 거예요. 그러니 날아가요. 새와 마찬가지로 날아가는 거예요. 영계 실상의 모든 것이 5차원의 세계예요. 4차원의 단계를 넘어 가지고 5차원의 중심이 돼야만 영계도 산다는 거예요. ‘권’ 자 하나에 다 들어가요.
작게 쓰면, 이것이 한 사람이 되는 거예요. 한 사람도 그래요. 가정으로 조금 크게 되면 조금 커지는 거지? ‘우주’ 하게 되면, 이 동서가 무한이에요. 이것이 무한이니만큼 이 점도 무한이에요. 보이지 않는 데서 실체, 체가 나타날 때까지 저쪽에서 보이지 않게 여기서 커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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