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오의 MiG-15 집착, 수상한(?) 중공군의 무기체계와 인해전술의 진실 ▣역전다방 123회 ◆6.25전쟁 ep.15ㅣ국방홍보원

한반도에 투입된 중공군의 지휘를 맡은 펑더화이.
당시 만주 전역을 책임지던 린뱌오가 아닌 펑더화이가
총사령원을 맡은 이유는 무엇일까?
군인으로서 경력이 탄탄했던 린뱌오가
인민지원군 총사령원 제의를 고사한 이유와
당시 중공군 수뇌부 분석을 통해 펑더화이가 총사령원에
인선된 배경을 알아본다.
또한 펑더화이는 어떤 인물이었는지
포 아이즈의 시선으로 확인해 본다.
중공군이 6·25전쟁 참전을 결정한 이유 중 하나는
소련의 무기 지원 때문이다?!
소련의 최첨단 전투기 MiG-15를 지원받을
유일한 기회를 놓칠 수 없다!
MiG-15를 지원받기 위해 MiG-9를 끼워 팔기 한
소련의 갑질까지 참은 중국.
두 전투기의 개발 비하인드 스토리를 통해
MiG-15와 MiG-9의 차이를 알아보고
중국이 MiG-15를 탐냈던 이유를 확인해 본다.
인민지원군이란 이름으로 한반도에 투입된 중공군.
과연 이름에 담긴 속뜻은 무엇일까?
당시 중공군의 부대 편제와 명칭을 알아보고
부대 규모와 기갑 · 포병전력을 통해 중공군의
전투력 수준을 파악해 본다.
당시 무기 백화점으로 불렸던 중공군의 무기
다양한 나라의 무기가 섞여 있던 중공군의 총기와 야포를
샤를의 클래식 무기고에서 알아보고
화력의 열세에도 불구하고 다양한 전투를 치러온
중공군만의 전통적인 전략법을 공개한다!

그동안 몰랐던 중공군의 실체! 역전다방에서 샅샅이 분석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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