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단순하게 살기로 했다] 물건을 줄이자 삶의 모든 것이 달라졌다 책읽어주는여자 남자 오디오북 Korea Reading B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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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단순하게 살기로 했다》
사사키 후미오 지음│김윤경 옮김│비즈니스북스
☞ 책정보 https://book.naver.com/bookdb/book_de...

애플에서 쫓겨났던 잡스가 복귀 후 가장 먼저 한 일은 케케묵은 서류와 오래된 장비를 모두 없애는 일이었다고 합니다. 첫 업무로 물건 줄이는 것을 선택한 것인데요. 그는 살아가는 데 있어 불필요한 요소들을 하나씩 덜어낼수록 나다운 삶, 온전히 자신에게만 집중할 수 있다는 것을 잘 알기 때문입니다.

이 책은 저자가 미니멀리스트가 되기로 마음을 먹으며 소유한 물건들을 버리면서 얻게 된 변화와 행복에 대해 기록한 책입니다. 미니멀리스트란 '자신에게 진짜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아는 사람, 소중한 것을 위해 물건을 줄여나가는 사람' 을 말하는데요. 이때 물건이란 가구, 가전, 소품, 옷 등 물리적인 것에 한정되지 않습니다. 필요 이상의 물건을 탐내는 욕심, 무의미한 일에 쏟는 에너지 등 눈에 보이지 않는 것들까지도 포함합니다.

물건을 줄이면 시간적, 정신적 여유가 생기고, 매일 똑같이 반복되는 일상을 살아가면서도 이전에는 느낄 수 없던 충만함이 느껴집니다. 더 이상 다른 사람의 삶과 비교하지 않기에 비참한 기분에 휩싸이는 일도 줄어듭니다. 남의 시선을 신경 쓰지 않으니 자신 있게 행동할 수 있으며, 내가 가진 직업에 대해서도 보다 긍정적인 시각으로 바라보게 됩니다. 무엇보다 달라지는 것은 모든 것에 감사하는 마음이 생긴다는 점이죠. 물건을 줄이면 현재를 긍정적으로 인식하게 됩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 인생에 있어 가장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를 깨닫게 된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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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 Zabriskie의 Prelude No. 16에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 표시 4.0 라이선스가 적용됩니다. https://creativecommons.org/licenses/...
출처: http://chriszabriskie.com/preludes/
아티스트: http://chriszabriski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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