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건을 줄이자 삶의 모든 것이 달라졌다! / 중요한 것을 위해 불필요한 것을 없애는 기술! / 미니멀 라이프 / 책읽어주는여자 SODA's Audio Book ASM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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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 잡스가 애플에서 맨 처음 한 일은 버리기였다?
*물건을 버린 후 찾아온 12가지 놀라운 인생의 변화
*심플하게, 더 심플하게! 소중한 것에만 집중하라!
☆책소개 : 『나는 단순하게 살기로 했다』
지은이_사사키 후미오
옮긴이_김윤경
펴낸곳_비즈니스북스

“물건을 줄이자 삶의 모든 것이 달라졌다!”
적게 소유하며 더 풍요롭게 사는 미니멀 라이프의 힘!
일본에 ‘미니멀 라이프’ 열풍을 일으킨 화제의 베스트셀러!

애플에서 쫓겨났던 잡스가 복귀 후 가장 먼저 한 일은 케케묵은 서류와 오래된 장비를 모두 없애는 일이었다. 첫 업무로 물건 줄이는 것을 선택한 것이다. 잡스는 ‘세상을 바꿀 수 있는 제품’을 내놓는 일에만 집중하고 싶었기에 그 외 중요하지 않은 일은 모두 최소한으로 줄였다. ‘무엇을 할까?’보다 ‘무엇을 하지 않을까?’를 중요시하는 진정한 미니멀리스트 스티브 잡스와 마크 저커버그 등은 업무는 물론 옷도 늘 단순한 스타일만 고집한다. 살아가는 데 있어 불필요한 요소들을 하나씩 덜어낼수록 나다운 삶, 온전히 자신에게만 집중할 수 있다는 것을 잘 알기 때문이다.

미니멀리스트란 ‘자신에게 진짜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아는 사람, 소중한 것을 위해 물건을 줄여나가는 사람’이다. 이때 물건이란 가구, 가전, 소품, 옷 등 물리적인 것에 한정되지 않는다. 필요 이상의 물건을 탐내는 욕심, 무의미한 일에 쏟는 에너지 등 눈에 보이지 않는 것들까지도 포함한다. 그렇기에 물건을 최소한으로 줄이면 ‘쾌적한 환경’과 더불어 ‘삶의 행복’도 얻을 수 있다는 것이 ‘미니멀리즘’의 핵심이다.

《나는 단순하게 살기로 했다》는 이미 ‘발 디딜 틈 없는 공간’에 살면서도 하나라도 더 갖기 위해, 남들보다 더 좋아 보이는 것을 사기 위해 하루하루 살아가던 저자가 미니멀리스트가 되기로 마음을 먹으며 소유한 물건들을 버리면서 얻게 된 변화와 행복에 대해 기록한 책이다. 저자는 물건을 버리기 시작하면서 자신에게 진정으로 필요한 것에 대해 스스로 묻고 생각하게 되었고, 남과 비교하는 습관이 없어졌다. ‘이 정도는 가지고 있어야지’, ‘이런 집에 살아야 해’ 같은 생각으로 불필요하게 소비하거나 상대적 박탈감에 시달리지 않게 되자 자연스럽게 마음이 편해지며 자신의 직업과 미래에 대한 불안감 또한 줄어들었다.
- 예스24 책 소개 참고 -

☆타임라인
0:01 들어가는글
0:35 오프닝 및 책소개
2:46 누구나 처음에는 미니멀리스트였다
13:16 물건은 왜 점점 늘어나기만 하는가?
20:33 인생이 가벼워지는 비움의 기술
35:54 클로징 멘트

* 이 영상은 저작권자의 허락을 받아 제작되었습니다.
* 내용의 일부를 낭독하였기에 더 궁금하시다면 책을 직접 읽어 보시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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