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주, ENVEX 2022서 친환경 원천 기술로 개발한 물탱크 제품 & 소재 공개... "유해성분 발생 위험 차단해 깨끗한 물 공급 도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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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주(대표 권귀순)는 오는 6월 8일(수)부터 10일(금)까지 서울 코엑스(COEX) A홀에서 열리는 'ENVEX 2022(국제환경산업기술&그린에너지전)'에 참가한다.

복주는 금속탱크 및 저장용기를 제조하는 기업으로, 특히 친환경적 기술의 물 저장 시스템 개발을 주력으로 한다. 그 일환으로 기존 STS 원통형 물탱크의 기능을 개선한 여과기 부착 원통형 물탱크를 개발한 바 있다. 이물질 발생을 비롯한 돌발 상황 및 외부환경 변화에 대해 구조적 기능성과 안정성이 향상된 제품이며, 중·대용량 배수지용 물탱크로써 업계의 호응을 받고 있다.

2009년 설립한 복주는 '깨끗한 물, 건강한 물, 지속 가능한 물' 공급을 모토로 삼고 있으며, 이를 위해 다양한 제품을 개발한 결과 다수의 인·허가 취득은 물론 각종 지자체 주도 플랫폼 사업에도 여러 차례 선정된 바 있다. 더불어 지난해엔 미국 FDA 취득에도 성공하며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이번 전시에서 복주는 자사의 친환경적 물탱크 및 소재 제품군을 대거 선보인다. 특히 제품에 활용되는 SPEP 패널에 대해 적극적으로 알릴 예정이다. 이는 정부 R&D 과제를 통해 개발한 신소재로, 스테인리스 강판에 제품 PE 시트를 접착 코팅해 제조한 패널이다. 신제품으로 기존 제품을 완전히 대체할 수도 있고, 노후화된 기존 배수지 벽면에 비접착 공법을 통한 시공도 가능하다.

이러한 특성을 갖춘 SPEP 패널은 이중방수 효과와 유해성 물질 방지, 반영구적 수명 등의 장점을 갖췄다. 더불어 시공법 특성상 유지·보수가 간편하고 비용 역시 저렴해 기존 제품의 단점은 보완하고 장점만을 취사했다는 것이 관계자의 설명이다. NSF(미국국립위생협회), WRAS(영국수질협회), FDA(미국식품의약국) 등 국제 인증 취득에도 성공했다.

복주의 관계자는 "현재까지 다수 업체에서 기존 방식으로 시공해온 제품에선 녹이 발생하고 이에 따라 중금속, 에폭시 환경 호르몬 등 유해성분 용출 위험이 컸다"라며, "이를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제품이 바로 SPEP 패널이며, 기존 물탱크 소재 대체재로서 시장을 확보하는 데 성공했다"라고 제품 개발 배경을 설명했다.

더불어 "국내에선 이미 SPEP 패널 제품으로 시공한 사례를 충분히 누적했고, 사후관리에도 긍정적 평가가 따르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2017년부터 다양한 시장에 수출 성공 사례를 기록하기도 했다"라며, "이처럼 글로벌 시장에서도 우수한 품질과 기능을 인정받은 만큼, 여러 프로젝트를 논의하며 또 다른 시장 진출을 모색하고 있다."라고 기업의 계획을 밝혔다.

한편, 43회째를 맞은 ENVEX 2022는 국내에서 가장 오래 개최된 환경기술&탄소중립 전문 전시회로, 국내 환경기업의 해외판로와 내수시장 개척을 위해 1,000명 이상의 해외 바이어를 유치해 국내 참가기업과 비즈니스 매칭을 돕고 있다.

환경보전협회, 한국환경산업기술원,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한국수자원공사, 한국환경산업협회가 주최하는 ENVEX 2022의 전시 품목은 다음과 같다. 환경산업기술 분야 △수질 △대기 △폐기물 △측정분석기기 △친환경 자동차 산업 △수변구역 생태복원 △해수 담수화 △화학 / 그린에너지 분야 △친환경 자동차 산업 △수소 △태양광 및 태양열 △풍력, 소수력, 지열 △해양 △바이오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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