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난임쌤이 가르쳐준 시험관 하기전 몸관리편 (amh 0.9에서 5.98이 된 독자님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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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상의 내용은 저의 미국 시험관 병원에서 경험한 개인적이고 특수한 경험일 뿐이고 의학적인 검토를 거친 의학적인 소견이 아닙니다.

그리고 컨텐츠와 관련하여 어떠한 상업적 대가를 받은 적도 없습니다.
시청하시는 분들께서는 반드시 직접 의사의 진료를 받고 충분한 상담을 통해 처방한 의사의 지시를 따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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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제가 다닌 카이져 병원 닥터텐은,

시험관을 하기전에 몸관리 부터 시킵니다.

몸을 관리 하게 하여 몸에 아작이 났던 호르몬및 상태를 최대치로 끌어 올린뒤

시험관을 합니다.

그리하여 시험관 과배란전에 2달의 시간을 주고, 몸을 만들게 하고 피검을 본뒤 과배란할지 말지 정하고요,

마찬가지로 이식도 바로 하지 않고 과배란후 2달을 쉬게 하며, 또 몸을 이렇게 관리하게 한뒤,

수치 보고 확인후 이식을 하십니다.

저는 고작 한국에서 수년의 시험관 경험밖에 없고, 고작 미국에서 일년간의 시험관 경험밖에 없지만,

제가 이 채널을 운영하면서 저에게 연락오는 사람들로 인해서, 한국과 미국의 차이를 자꾸 듣고 보게 됩니다.

미국이라고 모든 병원이 저희 닥터 텐처럼 몸관리 시키는것도 아니고요.

저는 행운아라고 할수 있습니다. 최고의 의료진을 만났고, 그분이 저에게 다 가르쳐 주시면서, 저를 한팀이다 말씀해주시면서,

끌고 가주셨기 때문입니다.

어느날은 제가 물어봤습니다. 이렇게 자세히 늘 가르쳐주냐고요. 닥터 텐은 자기 환자에겐 늘 이렇게 가르쳐 준다고 하였습니다.

이유는 자기 혼자 끌고 갈수 있는 부분이 한계가 있기 때문에, 가르쳐서 이해 시킨뒤 한팀이 되어 함께 가야, 임신으로 갈수 있기 때문이라고 말이죠.

그래서 저는 운이 아주 좋았습니다.

저는 이 운을 여러분들게 나누고 싶은것입니다.

아기들이 준비가 안된 가정에 태어나서 어린 아기 나이때 학대당하거나 방치당해 사망하는 뉴스를 보면 마음이 찢어집니다.

그런 아기 천사들이 이렇게 고생하고 노력하는 준비된 가정에 가면 얼마나 귀하고 사랑받고 살지 말이죠.

그렇기 때문에 제가 제 개인 시간을 쪼개먼서, 그리고 제 아기를 돌보는 시간을 쭐이면서까지,

여러분들에게 제가 이 받았던 좋은 운을 알리느라 노력하는 것입니다.

그 노력으로 한분이라도 난임에서 벗어나서 귀한 아이들을 품고 낳고, 키우는 즐거움을 경험해보시라고요.

또한 아기 천사들도 방황하지 않고 좋은 가정으로 태어날수 있게, 그 행복이 저에게 전해져서

저역시 오늘 하루도 행복할수 있기 때문에 이렇게 자원봉사중입니다.

항상 몸관리 잘하시고요, 자기 수치는 자기가 알아야 합니다. 의사님의 영역도 있지만 환자의 영역도 있습니다.

환자 본인이 몸관리도 해야하고, 자기 수치도 알아야 하고 자기 아기는 자기가 지켜야 합니다.

모두들 적극적으로 움직이시고 관리하셔서 꼭 아기들 품기를 그리고 만출 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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