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시감상/ 월하독작(月下獨酌)/ 이백 / 달 아래 홀로 술을 마시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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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백은 (월하독작)이라는 제목으로 모두 4수의 시를 지었는데, 이번 시는 제 1수이다. 시의 형식은 오언고시이다.
첫구의 화간일호주(花間一壺酒)는 화하일호주(花下一壺酒) 또는 화전일호주(花前一壺酒)라고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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