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특한 연예뉴스] 지금 대한민국은 91년생이 대세?!...임영웅부터 변우석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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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S 독특한 연예뉴스 [4005회 2024년 07월 05일]

인생 최고의 순간을 맞은 대중의 관심 속에 설렘 가득 행보 중인 '대세 91년생 스타들'의 매력을 분석해 봤다.

'업고 튀고' 싶은 91년생 스타 하면 바로 그가 아닐까 싶다. 얼마 전 화제 속에 종영한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로 일약 스타덤에 오른 변우석이다.

변우석은 청량감 넘치는 비주얼로 빛나는 청춘을 연기하며 운 좋게 안방극장 팬들을 사로잡았나 싶지만 사실 알고 보면 다방면에서 활약해 온 준비된 스타였다.

차승원, 강동원 등 톱스타들을 배출한 모델계에서 탄탄한 커리어를 쌓았고 '인생에서 더 재미있는 일은 없을까?'란 생각에 2016년 배우로 전향, '디어 마이 프렌즈'에서 애교 넘치는 꽃미남 '종식'으로 얼굴을 알리며 다양한 장르에 도전해 연기력을 키웠다.

타고난 완벽 비주얼과 도전 정신까지 갖춘 그에게 작품 운까지 따라주며 연기 데뷔 9년 만에 맞은 전성기. 스타들도 인정한 매력을 무기로 글로벌 팬덤까지 형성, 지난달부터 아시아 팬미팅 투어를 펼치고 있는 가운데 광고계 블루칩으로도 종횡무진 중이다.

데뷔 때부터 신드롬 그 자체였고 계속되는 신화를 보여주고 있는 또 한 명의 대세 91년생 스타 하면 임영웅을 빼놓을 수 없다.

얼마전 앵콜 콘서트까지 성황리에 마무리하며 입증한 '최강 가창력'이 가장 큰 매력이긴 하지만 그게 다가 아니다.

임영웅은 오랜 세월 무명의 설움을 겪었음에도 결코 쓰러지지 않은 패기에 손흥민 선수도 인정한 축구 실력 여기에 타인을 배려하는 마음 씀씀이, 프로페셔널함에 인간미까지 갖춘 이 시대의 진정한 히어로가 아닐까 싶다.

대세 배우이자 대세 91년생 스타 중 한 명인 김고은이 지닌 매력 역시 대단하다.

연기 명문 '한예종' 출신의 클래스란 이런 걸까. 윤여정, 최민식 등 대배우들 앞에서도 당당히 연기 본능 발산하고 30대 초반 젊은 나이에 굵직한 상들을 거머쥐며 천만 배우에 등극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쉼없는 열일 행보로 무한직진 중인 김고은은 드라마 '자백의 대가'에선 살인 사건에 휘말리는 여성으로 또 다른 작품 '은중과 상연'에선 드라마 작가로 분해 새로운 매력과 한계 없는 연기를 보여줄 예정이다.

그녀 특유의 잔잔하면서도 강렬한 카리스마와 남다른 연기 열정이 또 어떤 반향을 일으킬지 벌써부터 궁금해진다.

출처 : OBS경인TV(https://www.obs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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