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앞에서 드러나는 미국 남편의 민낯 | 생일인데 아무도 없는 팔자 혼자 오열한 내 진짜 속내

Описание к видео 돈앞에서 드러나는 미국 남편의 민낯 | 생일인데 아무도 없는 팔자 혼자 오열한 내 진짜 속내

환갑을 눈앞에 둔 불량 56세 하와이 아줌마의 하루입니다.
감정 조절 실패로 청승을 좀 떨긴 했지만 어여삐 청순하게 봐주세요.
시시한 저의 하루에 의미가 되어 주시고
소소하지만 소중하게 만들어 갈수 있도록
지켜봐 주시고 응원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중년의 나이에 숫자 하나 더해 노년의 삶에 한발 다가선 오늘.
저의 오하나(가족)분들이 계셔서
더 따뜻하게 행복하게 보냅니다. (열나게 편집하면서 ㅋㅋㅋ)

Комментарии

Информация по комментариям в разработк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