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들은 저마다 그럴싸한 계획을 갖고 있다. 장마에 쳐맞기 전까지는 |EP.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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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 지기 전 여름꽃이 절정. 이러다 장마가 지나가면 비에 지치고 바람에 쓰러져 정원은 엉망이 되곤 합니다. 해마다 겪는 일이지만 장마가 끝나면 뜨거운 여름 날씨에 꽃들은 더위를 먹지만 곧 날씨가 회복되어 가을꽃들이 차례를 기다려 피기 시작하니 자연의 규칙은 항상 정확하지요. 장마에도 잘 버틸 흰 목수국이 수수알 같이 꽃송이들을 만들고 후룩스는 도자기 색을 내면서 피우니 달리아. 백합. 벨과 못. 아기 원추리. 수국. 백일홍. 에키나시아. 톱풀. 해당화, 능소화. 용머리. 용담. 접시꽃. 노루오줌. 연꽃. 루드베키아. 실 유카. 족두리꽃. 자주 달게비. 이름 모르는 꽃들까지.. 참 많습니다. 정원 은 총천연색..너무 원색인가요? 내년엔 색깔을 바꿔 볼까나,,, 파스텔 쪽으로..
조 성민 씨 꽃에 약 치느라 고생이 많아 걱정도 되지만 우리의 꽃 욕심은 멈출 수가 없습니다.
#조씨네#정원#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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