Скачать или смотреть 압박골절 후유장해 청구부터 보상까지

이번 영상에서는 척추 압박 골절과
그에 따른 장해 평가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압박 골절은 크게 기형장해와 운동장해로 나뉘며, 보존적 치료를 받았다면 기형 장해로, 수술을 받은 경우 운동장해로 평가됩니다.
압박 골절의 주된 원인으로는 낙상, 교통사고, 골다공증이 있습니다.
개인보험은 AMA 방식으로 지급률이 정해져 약간의 장해는 15%, 뚜렷한 장해는 30%, 심한 장해는 50%가 적용되고, 배상책임 보험은 맥브라이드 방식을 적용합니다.

2018년 4월 이후 약관이 변경되면서 압박률도 평가 기준에 포함되었습니다.
또한, 골다공증과 같은 기왕증이 있으면 지급률에 영향을 줄 수 있어 골밀도가 2.5 이하이면 장해 지급률에서 기여도가 반영될 수 있습니다.
압박골절로 수술하지 않아도 기형 장해로 후유장해 청구가 가능하며, 수술이 필요한 경우는 심각한 통증, 신경 손상, 심한 척추 변형, 골절 불안정성 등의 상황입니다.
장해진단서에는 사고 관여도, 영구장해 여부, 평가 방식이 기재되어야 합니다.
후유장해는 진단서 발급일로부터 3년 이내에 청구 가능합니다.
척추 압박 골절의 장해 지급률은 압박 각도나 압박률에 따라 달라지며,
초기 평가와 이후 평가 각도가 다를 경우 보험금에 차이가 생길 수 있으므로 신중한 청구가 필요합니다.


문의 사항
최바위 손해사정사
010 – 6674 – 0706

블로그
https://blog.naver.com/prter77/223552...
https://blog.naver.com/prter77/2235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