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c]또 한번 예전에 쳤던 곡을 다시 연주해 보았다[AZ - My Dear](일렉 6개월차 vs 11개월차 연주 비교)

Описание к видео [Rec]또 한번 예전에 쳤던 곡을 다시 연주해 보았다[AZ - My Dear](일렉 6개월차 vs 11개월차 연주 비교)

자잘한 디테일은 전보다 나아진 것 같고
나 혼자 듣기엔 지금은 만족스러운데
왜 똥 싸고 안 닦은 기분이 드는지 참...
그래도 전보다는 나은 것 같으니까 나름 만족하는 중
근데 전보다 정말 나아진 게 맞는 건지는 잘 모르겠음
자기 객관화 드릅게 안되는 편
그리고 기타 바꾼 후기를 조금 덧붙이자면
박스 까서 꽂고 처음 쳐볼 땐 영상에서도 말했듯이
음 하나하나 우와우와 거리면서 발작하면서 쳤음
근데 뭔가 며칠 듣다 보니까 물려서 그런지
원래 났던 소리가 그대로 들리는 것 같았음
그리고 슬슬 어떻게 누르고 어떻게 쳐야 어떤 소리가 나는지
싹퉁머리없는 모기쉑 아갈통만큼 감이 오기 시작하는 단계에 접어 들었음
그래서 연주자가 중요하다는 말을 뒤늦게 한번 더 깨달음
다만 기타 바꾸고 나니까 연주 자체는 상당히 편해짐
플로이드 로즈 이제 손절함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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