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을 극복한 사람들 - (2010.7.8_337회 방송)_공포의 췌장암, 절망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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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의 췌장암, 절망은 없다]

[ 원고정보 ]
""항상 갈망하고 언제나 우직하게, 매일을 인생의 마지막 날처럼 살아가십시오."" 애플 컴퓨터의 설립자인 스티브 잡스가 2005년 스탠퍼드대 졸업 축사에서 졸업생들에게 한 연설 가운데 한 대목입니다. 스티브 잡스는 2004년 췌장암 판정을 받고 죽음의 문턱까지 갔었는데요. 수술을 받고 6년이 지난 최근까지도 공개석상에 모습을 드러내는 등 활발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췌장암이라는 진단을 받으면 환자들 중 많은 수가 치료를 포기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췌장암이라고 해서 모두 치료가 어려운 것은 아닙니다. 췌장암이라도 점액 분비성 암이나 내분비계통의 암일 경우 비교적 예후가 좋은 편입니다. 가장 예후가 좋지 않다는 췌관선암이라고 해도 조기에 발견해 수술한다면 완치될 수 있습니다. 제작진이 만난 환자들 중에는 췌장암 수술 후 10년 이상 생존해 있는 환자도 있고, 말기췌장암을 극복해 낸 환자도 있었는데요. 가장 힘든 암이라는 췌장암을 이겨낸 그들의 힘은 무엇이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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