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과 AI의 주객전도…그럼에도 일론 머스크가 개발을 계속하는 이유 [별헤는밤] / YTN

00:00 "역사상 가장 파괴적인 힘"
00:41 "생각만으로 체스" 뉴럴링크 '컴퓨터칩 뇌이식' 환자 공개
01:35 머스크의 '뉴럴링크', 속도전 벌이는 이유?
02:34 AI에 대한 머스크와 알트만 엇갈린 시선
03:22 "매트릭스가 현실로" 머스크가 내놓은 해결책
04:44 윤리적 가치와 사회적 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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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우리는 역사상 가장 파괴적인 힘을 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머스크의 경고는 AI에 대한 두려움에서 비롯되었습니다.

이에 '뉴럴링크(Neuralink)'를 앞세워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사람 두개골에 구멍을 뚫고 칩을 삽입하자,

[놀런 아르보 / 29세 사지마비 환자 : 전에는 마우스 스틱 등을 사용했지만, 이제는 모두 제 생각으로 움직입니다.]

생각만으로 체스를 두고 있습니다.

이 영상을 통해 시작을 알린 '뉴럴링크'는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이 기술을 두고 외신에서 "영화 '매트릭스'를 현실로 만드는 시도"라고 표현할 정도입니다.

자세한 내용, '별헤는밤' 영상으로 준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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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 김진두
브랜드 디자인 : 김현수·강소윤
내레이션·번역 : 전용호
글·구성 : 이형근
총괄 : 정원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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