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호를 만나다] 31살 된 '육남매' 두희, 살 쪽 빠져 훈남 된 배우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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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남매'를 기억하시나요?
살이 통통하게 오른 귀여운 얼굴로 말순이와 함께 동네를 뛰놀던 아이. 두희가 의젓한 30대가 됐습니다.
눈에 잘 띄지 않는 단역이라도 마다하지 않고, 연기 활동을 이어오고 있었네요.
20년이 지난 지금도 자신을 잊지 않고 기억에주시는 분들에게 정말 감사하다는 인사를 꼭 전하고 싶다는 말에서 따뜻한 진심이 묻어났습니다.
배우로 맹활약 하는 모습을 볼 수 있는 날을 기다리며.

(편집 : Justin creative fil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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