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셋 모텔 프롤로그 (Sunset Motel Prologue) - 해질녘 모텔 주인이 되어보자 - 무료게임 - 15개 도전과제 달성하기 좋은게임 (완전정복한 게임 추가)

Описание к видео 선셋 모텔 프롤로그 (Sunset Motel Prologue) - 해질녘 모텔 주인이 되어보자 - 무료게임 - 15개 도전과제 달성하기 좋은게임 (완전정복한 게임 추가)

처음에 키가 너무 낯설고... 이런류도 안해봐서 헤맸다... 익숙해지면 잘하겠지만...
이거 잘해봐야 머하나 싶다..
일단 키를 화면 왼쪽 하단보면 친절하게 알려주긴 하는데 무슨 글씨인지 안보인다.. 환장하는줄...
옵션가서 봐도 없는것 같았는데 보니깐.... 대부분 페인트나 벽지 집는데는 오른쪽마우스
설치하는데는 왼쪽 마우스 클릭 , 창문 이나 문 수리 오른쪽 마우스 클릭
탭키가 태블릿인데 거기서 벽지 바닥등 주문 하고 요리하고 업그레이드하는 곳이고..
R누르면 거기서 내가 망치며 소화기... 방을 청소하고 꾸미고 가구 배치등 대부분 R누르고 한다..
키는 거의 이것들만 사용한다... 마우스 양쪽, 탭키, R키

손님받고~ 가방 가져다 주고 음식 해주고.. 빨래해주고...나가면 청소하고~ 이게 다다...
음식은 슈퍼마켓 가서 먹을거 사서 데워서 되팔고...자판기에서 뽑아서 비싸게 되판다..두배가량 이윤
그냥 손님이 뽑아 먹지.. 그걸 왜 시키냐~
고용해서 늘리고 뭐 하면 좀더 편히지긴 하겠지만... 취향에 안맞아서 재미가 없다..
첫 고용한 사람은 꿔다 놓은 자루처럼 그냥 서있기만 한다...하..그냥 내가 하고 말지..
암만 벨보이라도 혼자 고군분투하는데 손님정돈 받아줘도 되잖아~
손님이 줄을 잔뜩 서있는데 벽옆에 그냥 서있는거 보고 300달러를 왜줘? 결국 짜르고 혼자 했다...
수영장도 기껏 청소하고 만들어 놓았더니만 방에 들어가면 체크아웃 할때까지 나오질 않는다..
만든 의미가 없다.. 그리고 손님 머하나 싶어서 창문으로 봤더니만 현관문 앞에 그냥 서있다..

손님중엔 진상 손님이 있다... 소파에 먼짓거리를 하길래... 액체를 쏟아내고...
음식도 취소 시키고 만들어주지도 않은 손님도 멀 먹었는지 똥싸놓았는데 긴뱀 서너 마리리가 있다..
변기는 막혀있고 내가 뚫어야한다... 또는 불을 질러 놓고 태연히 나오고 있다..하..
쫓아가서 차로 박치기를 했지만 응징이 되질 않는다...
호텔 안에 손님은 차로 치기가 되지 않고... 객실 입구도 차로 막아지지 않는다...
밖에 나가면 일반 사람은 로드킬이 된다... 주변 차 타고 돌아다녀봤는데... 그냥 사막이다..
드문드문 집밖에 없고 들어가지지 않는다.. 밖에는 슈퍼마켓이랑... 술집 딱 두군데만 들어가진다.
술집에선 머신 기계로 도박을 할수가 있고.. 사람이랑도 도박을 할수가 있다...
술은 마셔지지도 않고 가게 주인이랑 대화도 안된다..

방하나씩 늘려봐야...스트레스만 쌓인다.. 딱 데모버전만 즐기고 빠지는게 현명하다...
데모 버전은 방세개까지 지원 된다...
아.. 그리고 샤워기 설치좀 해보고 싶었는데 거기서 막혔다.. 다른걸 설치해야하나본데...
샤워기만 닥독으로 설치가 되질 않았다..그냥 귀찮아서 포기...

오.. 도전과제가 15개인데 하란것만 해도 다 깰수 있구나? 프롤로그인데도 불구하고...
완전 정복한 게임에 추가가 된다.. 나이쓰~ 이런거 관심 있는 사람은 꼭 해서 추가하도록~
나는 쓰잘데기 없는 짓거리도 많이해서 시간이 세시간이지만 딱딱 할거만 하고 끝내면 한시간 내외면 충분할듯... 수영장만 끝내면 데모 완료인데...
방세개 확보를 완료해보고 싶어서 더 플레이 해서 총 3시간 가량이나 했네? 뽕 뽑았구만~

Комментарии

Информация по комментариям в разработк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