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생충'이 황금종려상을 못 받을 뻔 했다? 기자도 드레스 입어야하는 칸 영화제 비하인드 대방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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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14일부터 25일까지, 프랑스 칸에서는 제72회 칸 국제영화제가 열렸습니다. 현지에서 매일 영화제 소식을 알려주던 김미희 기자를 [엠빅뉴스]가 만나보았는데요. 레드카펫을 촬영하려면 카메라 촬영기자부터 오디오맨, 그리고 기자까지 정장에 드레스를 입어야 했던 사연.

브래드 피트의 실물을 보고 놀랐던 기억, 그리고 영화 '기생충'이 황금종려상을 타지 못 했다는 기사를 쓸 뻔했던 이야기 등 숨겨진 비하인드 스토리를 들어봤습니다.

대체 '칸'에서는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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