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의 이름을 기억하지 못하는 엄마, 딸 현주 씨는 엄마에게 완전히 잊혀지지는 않을까 두렵다 [인간극장] KBS 240709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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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 옥경 씨는 알츠하이머를 진단 받았다.
점점 더 나빠지는 상태에 남편은 안타깝기만 하다.
부부가 운영했던 건강 교육원에서
자연식을 요리했던 옥경 씨의 뒤를 이어 딸 현주 씨가 주방을 맡고 있다.
든든한 동료이자 친구 같았던 모녀가 모처럼 쇼핑도 하고, 해변 산책도 하며 시간을 보낸다.
두 사람은 현주 씨의 집으로 향하고, 엄마의 목욕을 시켜준다는 딸을 옥경 씨가 완강히 거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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