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겨냥 중국군 15만 전진배치! 급변사태 시 주요거점 48시간 내 장악 시도! 통일을 저지하고 제2의 한반도 분단을 원하는 중국 (미군이 철수했을 때 북한이 쳐들어오면 6편)

한반도 급변사태 시 신속한 병력 투입을 위해 중공은 압록강과 두만강 인근에 북부전구 병력 15만명을 전진배치했습니다. 산둥반도의 일부 병력까지 총 30만명 이상을 투입할 계획을 가지고 있는 중공이 북한의 핵시설 등 주요 거점을 장악하기 위해 특수부대를 투입하면서 북한군과 벌이는 전투, 미국의 소극적인 지원으로 어려움을 겪는 국군이 북쪽 영토를 지키기 위해 북진하면서 한국 공군과 중공 공군의 제공권 확보를 위한 공중전, 평안북도 지역에서 7군단과 중공군이 벌이는 전투 등을 다룬 영상입니다.
영상 속 풍계리 핵실험장은 1차부터 6차 핵실험까지 계속 실험장소가 바뀌었고 예전에 폭파시킨 후 새로 지은 건물의 위치가 불확실해서 제가 위성사진을 살펴본 후 핵실험 지원시설로 추측되는 건물들을 모델로 해서 비슷한 느낌으로 제작했습니다.
이 영상은 주한미군이 철수했을 때 북한이 쳐들어온다면 6편입니다.
원래 20분 이상의 길이로 제작 중이었으나 제작 시간의 부족으로 완성된 앞부분만 먼저 올립니다.
7군단 강습대대와 제2신속대응사단의 내용도 포함되어야 하나 제작시간 부족으로 다루지 못했습니다.
항상 즐겁게 봐주시고 응원해주시는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십시오.

영상에 쓰인 음원은 Makai symphony의 음원들과 일부 유료음원들입니다.

영상에 등장하는 KF-21은 TEAM RED OWLS한찬혁님에게 의뢰해 제작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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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zzang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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