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 문무왕릉은 언제 발견되었을까? 1967｜PLAY ▶ 박물관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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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사기』는 문무왕이 죽자 유언에 따라 화장하여 동해의 큰 바위에 장사를 지냈다고 기록하였습니다. 대왕암이라고도 불리우는 문무대왕릉이 실제 무덤인지 의문이 제기되기도 하지만 대왕암 안쪽 공간의 남북 방향으로 넓직한 큰 돌과 바위를 인위적으로 파낸 흔적은 문무왕의 수중릉이라는 문헌기록의 신빙성을 뒷받침해 줍니다.

삼국통일을 완성하고 나라의 기틀을 만들었던, 신라 30대 문무왕!
꽃피는 신라의 전성기, 아름답고 조화로운 통일신라의 문화를
《국립경주박물관 신라역사관》에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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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문무대왕릉
Underwater Tomb of King Munmu
경주 양북면 / 사적 제158호 Historical Site No. 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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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대한뉴스 제624호
제공: 한국정책방송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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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란하고 아름다운 천년의 이름, 신라!
© 국립경주박물관 Gyeongju National Muse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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