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wo Cane Corsos with a Child / 아이와 노는 카네코르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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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게 자란 카네코르소는 절대 위협적인 맹견이 아닙니다. 사람들과 어울리는 걸 좋아하고, 가족을 지킬 줄 아는 또 다른 가족 구성원입니다.
There is no such thing as a dangerous dog breed. Dogs should be properly socialized and trained just like huma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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