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공감] 조기 어장의 비밀: 선원들은 왜 떠났고, 두 선장은 왜 남았을까? 고향 추자도를 지키고 있는 두 선장님의 남모를 사연ㅣKBS 201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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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면, 황금빛 조기 떼로 들썩이는 추자도. 추자도에 아버지의 대를 이어 조기를 잡는
두 선장이 산다. 마흔 여덟의 김덕옥 선장과 서른아홉의 이정규 선장.
조업에 편리한 기반 시설을 찾아 조기잡이 배 대부분이 추자도를 떠났지만,
두 선장은 고향 섬 추자도를 지키고 있다. 조기 철이면 1년의 반을 바다에서 보내는
베테랑 김선장과 초보 이선장 두 선장이 추자도를 떠나지 않는 이유는 무엇일까.

■ 추자도 두 선장, 베테랑 김선장과 초보 이선장
한 때 연평도와 함께 전국 최고의 조기 산지를 자랑하던 추자도. 이제 그 말은 옛말이 되어가고 있다. 인력난과 기반시설이 부족한 탓에 추자항을 가득 메우던 조기잡이 배들이 기반 시설이
보다 편리한 제주도로 떠나고 있는 것. 그런데 지금도 추자도를 지키는 두 선장이 있다.

[다큐공감] 조기 어장의 비밀: 선원들은 왜 떠났고, 두 선장은 왜 남았을까? 고향 추자도를 지키고 있는 두 선장의 남모를 사연.ㅣKBS 201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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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원숙의 같이삽시다
매주 일요일 ✅ KBS1 오전 9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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