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Скачать или смотреть [팩 한국사 369회] 김옥균과 갑신정변은 어쩌다 실패했을까? feat 일본의 뒤통수

  • 팩스토리facstory
  • 2025-11-15
  • 13850
[팩 한국사 369회] 김옥균과 갑신정변은 어쩌다 실패했을까? feat 일본의 뒤통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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Описание к видео [팩 한국사 369회] 김옥균과 갑신정변은 어쩌다 실패했을까? feat 일본의 뒤통수

명성황후(or 민비)는 궁을 탈출한 뒤 사람을 시켜 청나라에 군사지원을 요청했고, 고종에게도 자신이 살아있음을 알렸다.
청은 즉각 병력을 파견했다.
그와 동시에 일본도 자국민 보호를 명분으로 신속히 병력을 보냈다.
이로써 조선 내에는 청군과 일본군이 함께 대치하는 긴박한 순간이 되었다.
그런데....
"이자를 당장 체포하고 재갈을 물려라!"
대원군이 청나라에 납치되어버렸다.
임오군란 뒤에 대원군이 있네 마네 여러 의견이 있지만 어쨌든 대원군은 권력의 중심으로 컴백했었다.
그가 컴백했다면 보나마나 쇄국의 길을 선택할 것이다. 늘 그랬듯 중국을 받들고 중국의 그늘에 서려 할 것이다.
청나라 입장에서는 말 잘 듣는 꼬봉이 하나 생길 수 있었다.
그런데 돌연 대원군을 납치해버린 것이다.
그 시기 조선의 영향력에서 일본과는 경쟁관계였으므로 권력을 잡은 대원군을 납치하여 주도권을 확보하려 했을 것이다.
이 사태로 조선은 군사, 경제, 외교권까지 청나라의 간섭을 받게 되었다.
일본은 안절부절 하였다.
"방심했다가 청나라에 뒤통수를 맞았습니다. 설마 대원군을 납치할 것이라 상상이나 했겠습니까?"
"자국의 이익을 위해서라면 물불 안 가리겠다는 소리지!"
"우리가 가만히 있어야 할까요? 확 그냥 일전을 벌여볼까요?"
"아니야... 지금 전쟁을 벌인다면 우리가 불리해! 우린 그냥 적당한 구실로 돈이나 챙기고 뒷일을 준비하자!"
일본은 자신들이 받은 피해의 책임을 묻는다는 명분으로 제물포 조약을 맺게 했다.
"우리 일본이 입은 손해에 대해 50만 엔을 배상하고 조선국 대관이 국서를 가지고 와서 사과하시오!"
이때부터 조선의 고민은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이제 진짜 나라 문을 열어야 하나? 그냥 버티다간 통째로 먹히는 거 아닌가?"
여기에 답을 내린 두 세력이 있었으니 위정척사파(수구·척사 세력)와 개화파(근대화 세력)였다.
위정척사파는...
"성리학의 질서를 지켜야 한다. 서양과 일본은 다 오랑캐다. 문 닫고 청나라와 의리로 버텨야 한다."
반대로 개화파는...
"이대로 가면 나라가 망한다. 언제까지 중국에 기대어 살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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