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익학당] 나쁜 습관 탈출, 무의식에 행복의 종자를 심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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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나 #양심 #윤홍식 #홍익학당 #무의식 #유식학 #행복 #습관


240120 정토LIVE

우리 안에 우리 무의식에, 항상 행복하고 기쁨을 누리는
그런 업들을 쌓아 가야 됩니다. 이것도 습(習)이에요.
내가 하기 나름이에요.
많은 사람들이 불행하다고 하시는 건요
자기가 불행은 크게 느끼고,
행복은 적게 느끼는 습을 갖고 계신 거예요.
습을 교정해야 됩니다, 습을. 습을 교정해야 돼요.
아뢰야식에 이런 선한 종자들이 저장돼 있으면, 얘네들은요.
인연을 만나면 현행돼요. 반대로 이 악한 종자들도
우리 안에 우리가 계속 집어넣죠.
악한 부정적인 어떤 행위를 해요. 행위를 하면요
종자가 저장돼요, 우리 아뢰야식에.
이게 지금 뭐 서양 심리학에서 말하는 무의식과 통하죠.
이 무의식에 저장이 돼요. 그럼 이놈이 한 번 했잖아요?
이놈이 그러면 인연이 되면 또 현행해요.
현행합니다. 한번 현행하면 이놈이 다시 재작동한 거죠.
그러면 더 강력하게 또 이게 저장이 돼요.
그래서 점점 증장합니다, 이 안에서. 성장합니다.
성장할수록 더 잘 현행이 되겠죠.
기회만 되면 더 잘 현행이 되겠죠.
이게 우리 안에서 카르마 업보를,
업장을 키워 가는 모습입니다.
근데 그 시간에 선한 것들을 키워 놔야겠죠.
강력하게, 우리 안에. 몰라! 하는,
보세요. 이게 몰라! 종자입니다. 몰라! 괜찮아! 깨어있기.
이런 종자들을 계속 키우는 방법은요.
또 튀어나와요. 현행해요. 현행한 걸 실천을 해요.
실천하면 다시 즉 강력하게 저장돼요.
근데 우리가 또 관심을 주면 인연을 만난다 그랬죠.
인연이 뭐겠어요? 관심을 주면 또 현행해요.
관심을 주면 또 현행해요. 자꾸 깨어서 자극하면
터져나오고 터져 나오고 그러면
이쪽 업을 짓는데 시간을 많이 써야 될까요?
이쪽 업을 짓는데 시간을 많이 써야 될까요?
그러니까 제가 요즘 좀 불행합니다.
행복하지 못합니다, 하는 건요.
자기 무의식에 행복의 종자를 안 심고 있어요.
계속 물을 어디다 줘요? 물이 관심입니다.
관심을 어디다 줘요?
불행해지는 쪽으로 계속 관심을 두는 겁니다.
나를 불행하게 하는 생각들을 또 떠올리고 또 떠올려요.
그러면 보세요. 불행한 생각을 일으키면,
그게 또 자극이 돼 가지고,
우리 안에 있는 종자를 또 터져 나오게해요.
또 바로 우리 마음을 집어삼켜 버립니다, 이 불행이.
그래서 이게 또 일어나잖아요?
그럼 그게 더 강력한 상태로 또 저장이 돼요.
재입력이 돼요. 그래서 더 이제 강력하니까
이제 건드리기만 해도 또 튀어나와요.
여러분이 하루 중에 계속 생각하고
공 들이고 관심 주고 있는,
실제 몸으로도 움직이고, 그 방향으로 움직이고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하고가 업을 짓는 거죠.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하는 게 주로 뭐예요?
불행해지는 쪽으로 계속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하고
불행한 과거를 계속 곱씹고 또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하고
불안한 미래에 대해서 계속 생각하고 또 말하고 행동하고
그렇게 계속 저장이 강력해져서요.
나중에 이제 건드리기만 해도 터져 나오고요.
건드리지 않아도 막 자동으로 터져 나옵니다.
작은 일상의 작은 자극에 팍팍 터져 나옵니다.
내가 만든 거예요. 내 무의식에 왜 이런 것만
이런 쓰레기 같은 것만 잔뜩 입력해 가지고.
더구나 여기다 관심을 지속적으로 줘 가지고.
그리고 지속적으로 업을 지어 가지고
얘네들을 강력하게 만들었죠.
건드리지 않아도 터져나올 정도로 강력하게 만들었죠.
그건 우리 책임입니다. 이게 이렇게 말할 수도 있죠.
환경 탓이다. 상황 탓이다. 상황 탓! 환경 탓!
그리고 내 주변에 사람들이 다 그 모양이다.
다 핑계 댈 순 있어요.
내가 처한 상황 탓, 환경도 상황에 들어가죠.
내가 처한 상황과 내가 주로 만나는 사람들이
부정적이라서 계속 나를 그쪽으로 몰고 갔다.
내 안에 이런 업들이 계속 쌓일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주인공은 납니다.
계속 내가 깨어 있었다면, 깨어 있었다면,
이런 업으로부터 계속 벗어날 길을 찾았을 거예요.
그래서 제가 요런 업이 당장 내가 해결하기 힘들다면요.
좀 무관심이 답입니다. 자, 바로 바로 이 업들을요.
내가 바로 잡을 수 있는 습관이라면, 바로 잡으면 되고요.
내 마음 안에 이제 습이 돼서 쌓이는, 이 생각 감정 오감
생각 말 행동의 습관들이 당장 내가 이 상황에서
몸을 못 빼고, 내가 만나는 인간관계가 한계가 있어서
지속적으로 영향을 받고 있어서 계속 이게 쌓여가는 것을,
이것을 당장에 못 막으면, 최대한 깨어서.
이게 문제있다는 것을 자각하고,
탈출할 방법을 활로를 찾아야 되거든요, 최소한.
그래서 피할 수 있는 것은 피해서 이 업들이,
관심을 두지 말고, 절대. 관심을 먹고 자라니까.
관심을 주지말고 그쪽 방향으로 생각이나 말, 행동을 줄이는 거죠.
구체적으로 업 짓는 것을 줄이고.
관심 먼저 끊고, 업 짓는 것을 줄여야 돼요.
최대한 덜 생각하고 덜 말하고 덜 행동해야죠.
그래야 이 종자들이 말라 죽거든요. 그러면 이거는 이 자체를,
잘못된 것들을, 이 종자를 못 나오게 막는 방법이라면
이것만 하고 있으면 안 돼요.
긍정적 종자들로 내 마음을 51% 이상,
강력해지게 채우는 게 더 긍정적인 방법이죠.
부정적인 방법을 막을 생각만 하다가
또 부정적이 될 수 있으니까 이 또한 깨어서 해야 돼요.
깨어있는 거 자체로 우리는 깨어있기만 해도, 보세요.
깨어있기만 해도 여러분, 참나 자리에서 힘이 나와 가지고
우리가 아뢰아식에 올바른 업을 저장하는 데 힘을 줍니다.
깨어있기만 해도. 그리고 이 깨어있는 거 자체가
몰라! 괜찮아! 종자들이 계속 저장돼요.
이 종자가 우리 마음 안에 강력해지면,
건드려도 몰라!가 되고, 건드리기만 해도 괜찮아!가 되고.
나중에 건드리지도 않은 거 같은데, 깨어있어요.
이걸 만드시라고. 노력하지 않아도 힘을 들이지 않아도,
은근히 계속 깨어있을 수 있는 일이 일어나는 건요.
여러분 아뢰야식에 그 종자가 강력해져서 그래요.
강력해지려면 뭐라고요? 관심과 그 방향으로
계속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해 주는 거예요.
관심과 그 업 짓기. 관심도 생각으로 지은 업이죠.
그러니까 그냥 관심을 따로 넣어서 말하면 업을 잘 짓자.
생각 말 행동으로 업을 잘 짓자고요.
관심이라는 게 워낙 중요하니까
따로 빼서 얘기하면, 먼저 관심을 쏟고.
그 방향으로 계속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해요. 어때요?
오늘 하루 종일 뭘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하고 계세요?
한마디로 어디에 지금 관심 주고 계세요?
관심가는 쪽으로 계속 할 거 아니에요.
지금 선한 쪽인가요? 몰괜자 쪽인가요?
깨어있음 쪽인가요? 초긍정 유연함 따뜻함 쪽인가요?
아니면 반대로 딱딱함 결핍감, 나한테 뭐 없는 거.
계속 생각하고, 부정적인 생각, 나는 안 될 거야!
결핍감, 나는 뭐가 없어!
차가움, 내가 죽겠는데 남 신경 나 못 쓰겠어!
유연함, 나는 절대 이 고집 못 바꿀 거야! 딱딱함.
자명함 반대로 찜찜함, 찜찜해 죽겠어 지금.
찜찜해! 찜찜해! 자명한 걸 만나야 되는데,
찜찜해!만 하고 있으면 답이 나옵니까?
계속 부정적이 되지. 초연하지 못하는,
질척질척 집착하고 있는 거예요. 어때요?
반대로 틀어요.
어느 종자를 여러분 마음에 더 많이 심어 주셨나요?
오늘 하루. 오늘 하루 우리 마음 농사입니다.
마음 밭, 신전이라 그러죠. 마음 밭 농사인데, 마음 밭에
어느 종자 씨앗에다 물 더 많이 주셨어요? 그 관심 준다는 건요.
물 햇빛도 더 받게 해주고, 물도 더 부어주고,
비료도 부어주고 이게 관심주는 거예요.
관심주고 계속 그 방향으로 업 지어 주는 거예요.
어때요? 내 무의식에는 지금 뭐가 강력할까?
어떤 게 강력한 지금 종자일까? 고민하지 마시고,
계속 깨어있으세요. 이 고민도 깨어서 해야 해요.
깨어서. 깨어있으면 자꾸 뭐가 나와요?
긍정적인 종자들이 활개를 치고 행세를 해요.
이쪽에다 완장 채워주는 겁니다.
긍정적인 것들한테 6바라밀의 그 종자들한테
완장을 채워줘야지 얘네들이 갑질을 하겠죠.
얘네들이 갑질을 하게 만들어야지.
긍정적인 갑질. 우리가 갑이다.
양심이 갑이다. 세상이 되어야죠.
이쪽이 갑질하면 안 된단 말이에요.
부정적인 마음들, 부정적인 마음은 뭔지 아세요, 핵심이?
자해예요. 나를 먼저 죽이고요. 해타, 남도 죽여요.
이쪽 긍정적인 감정들은요? 총체적으로 자리이타예요.
나도 살리고 남도 살려요.
어느 쪽 종자에다가 지금 물을 주고 계시나요?
양심이 갑질하는 세상이 양심 51% 세상이죠.
그래서 갑질이라는 건, 갑이라는 거예요. 갑.
주가 되는, 주체가 되는 세상.
그래서 악업에는 부정적인 종자에 관심을 되도록 주지 마세요.
관심이 딱 가는 순간, 생각 말 행동이 탁 펼쳐지겠죠.
자꾸 이쪽에 관심을 주셔야 6바라밀이 터져 나오죠.
이게 습이 돼서, 우리 마음 안에 습이 됐다는 건,
뇌로 말하면, 그쪽 방향으로 우리 신경회로가 싹 깔렸다는 거고.
마음으로 말하면 무의식의 종자들이 꽉 차 가지고
무의식의 습기라고도 하죠. 습기, 습관적인 에너지라는 거예요.
여러분이 자꾸 하시는게 습기예요.
여러분이 하신 것들이 다 습관적인 에너지로
우리 아뢰야식 안에 저장이 돼요. 그 습기가 종자예요.
내가 한 행위의 습관적인 에너지가 우리 마음 안에 저장돼서
종자, 씨앗으로 저장돼 있다가, 왜 종자라고 하냐?
적당한 인연을 만나면, 반드시 싹이 나니까.
반드시 현행하니까요. 과보가 일어나요.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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