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자가 '히틀러 암살 계획'에 가담하게 된 이유 | 잇쉬의 서재 | 6편

악을 보고도 침묵하는 것, 그 자체가 악이다.
- 디트리히 본회퍼

악이 선을 이기는 상황의 반복 속에서,
끝까지 하나님의 길을 걸어가며
감옥에서까지 남긴 저항과 복종의 기록들.

디트리히 본회퍼의 글과 생애를 만나봅니다. 📖

📚 타임라인 📚 ---------------------------------------

00:00 디트리히 본회퍼 두 번째 이야기
01:41 그루네발트 역, 기찻길에 새겨진 그날의 역사
03:13 📚성도의 공동생활 (원제 : 함께하는 삶 Gemeinsames Leben)
05:19 "... 그것은 실수였다" 본회퍼의 백투더 베를린🇩🇪
07:02 윤리의 폐허 속에서 쓴 📚윤리학
08:45 암살 계획 단원 : 본회퍼😧
11:50 형무소에서 쓴 편지를 모아 ✉옥중서신
13:41 라디오에서 들려온 본회퍼의 행방
14:45 플로센부르크 수용소에 남은 그의 이름
15:28 이야기를 듣고 "당신은 어떤 삶을 살 것인가?" (feat.오종혁)
16:57 오종혁&이석준 Pick, 잇쉬의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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