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로배우는일본어] 칸다 사야카상의 장례식 후 슬픔을 전하는 칸다 마사키상과 마츠다 세이코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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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TBS NEWS 12.21일 뉴스 중 발췌

칸다 사야카상의 아버지인 칸다 마사키상,
그리고 어머니인 마츠다 세이코상이
장례식을 치루고 보도진의 취재에 응해
슬픔을 전하는 뉴스.

유골함을 안고 있는 아버지의 담담한 말과
위패를 들고 있는 어머니의 모습을 보니,
딸을 먼저 보낸 부모의 심정이 얼마나
괴로울지 짐작조차 되지 않습니다.
다시 한번 고인의 명복을 빌며, 아버지의 말처럼, 당분간은 그저 묵묵히 지켜봐 주는 것이 도리가 아닐까 합니다.
*댓글로 회견내용을 궁금해 하신 분이 계셔서
올려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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