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ratorsim의 문화유산답사- 스페인 세비야 대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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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랄다탑 도착, 세비야 대성당과 붙어 있음. 종탑 밑은 아라베스크 양식임. 원래 여기가 모스크 였다는 것을 알 수 있음. 1401년부터 성당으로 바꿈. 안에 들어가면 회교사원의 모습이 거의 안보임. 꼭대기 청동여신상이 바람개비처럼 돌아감. 히랄다가 바람개비라는 뜻임. 97미터임. 위까지 올라갈 수 있음.
로마시대 건축물, 아랍의 건축물, 기독교의 건축물이 종합되어 있음. 대성당 안뜰에는 아몰레이드 나무가 그늘을 만들어주고. 원래는 모스크의 예배당 기능을 했던 곳임. 안에보이면 고딕양식이 많이 보임. 유럽의 3대성당임. 성베드로성당, 세인트폴성당, 세비야대성당이 3대성당임. 키포인트는 황금제단임.
전세계최대의 황금제단임. 125 86 37미터의 크기임. 48개의 예수님의 생애를 조각해놓음. 100년에 걸쳐서 만들어진 성당. 잉카, 아즈텍, 마야에서 가져온 황금 1.5톤으로 만든 제단임. 인형하나하나가 연극을 하는 듯하게 만들어져 있음. 48개의 색tus으로 되어 있음. 원래 모스크였다는 것이 놀랍다. 12사도와 예수님상, 성모님의 승천, 예수님의 승천, 세례, 골고다 언덕 등을 형상화 함.
성가대석. 성스러운 가대석이란 뜻임. 성가가 아름답게 들리는 곳이기도 함. 페루에서온 카오바나무로 만들었는데 못도 안들어가는 튼튼한 나무라고 함. 동쪽에서 해가 뜨니까 동쪽에 제단을 만들고 반대쪽에 성가대석을 만든다고 함. 37미터정도 되는데, 대지진때 한번 무너졌는데, 다시 복원 했다고 함. 18세기 이후에 재건된 것임.
유아세례받는곳, 귀족의 도시 세비야에서는 일부 특권층만 이곳에서 세례를 받을 수 있음. 세비야는 평등하지 않은 신분사회임. 개인적으로 미사를 드리는 장소도 있음. 자신들의 공간에 멋진 그림을 그려놓으면서 미술이 발달하게 됨.
콜럼버스와 콜럼버스의 아들의 묘가 묻혀있는 곳으로도 유명함. 세비야에서 출항했기 때문에 세비야에 사연이 많은 사람이 콜럼버스임.
성체를 보관하는 것이 있는데, 예수님의 몸을 보관하는 곳이라고 함. 우리나라의 탑 개념, 부도 개념과 비슷함.
기네스북에 올라있는 성당임. 전체적인 탑의 높이 정원크기 치면 전세계에서 가장 큰 성당이라고 함.
히랄다탑에 올라가면 과달끼비르강도 잘보이고 세비야의 전경도 잘 보임. 왔다갔다하는데 15분이면 된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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