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탕수수 농장 노동자로 하와이로 건너간 한인들/사진 1장에 결혼을 결심하고 태평양을 건넌 사진신부/ 그들이 고향을 그리며 부르던 노래/ 부산MBC 20190114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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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탕수수의 북방 한계선인 하와이, 18세기, 하와이에 자라고 있는 야생 사탕수수를 목격한 유럽인들은 본격적으로 사탕수수를 재배하기 시작합니다.
100년 전 하와이는 대규모의 기계화된 설탕 공장들이 여러 군데 들어서 있던 설탕섬이었습니다.
하와이에 최초로 온 아시아인은 중국인이었습니다.
1852년 광둥성에서 300여명의 노동자들이 사탕수수 밭에서 일하기로 계약을 하고 바다를 건넙니다.
중국에 이어 일본인들이 대거 들어오게 됩니다. 1900년경에는 전체 노동자의 70% 차지할 정도로 일본인이 많았습니다. 그런데 하와이 사탕수수 농장은 노예제도로 운영된 것은 아니지만 노예와 다를 바 없었습니다.
그래서 일본인들은 대규모 파업을 벌이게 되고 그 빈 자리를 채우기 위해 조선인들의 이민이 추진된 것입니다.
1902년 12월, 대한제국의 한인 백 두(102)명이 인천에서 하와이로 가는 배에 올랐습니다. 이들은 1903년 1월 13일, 하와이에 첫 발을 디뎠습니다. 이것이 미국 한인이민사의 시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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